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 '갤폴드' 내달 6일 국내 출시 유력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8.29 16: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당초 예상보다 빠른 출시…국내는 5G모델만 출시

갤럭시폴드 /사진=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갤폴드)가 다음 주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폴드를 9월 6일 국내 출시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앞서 알려진 예상 출시일 9월18일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진 시점이다. 초도 물량은 약 3만대인 극소량으로 알려졌다.

갤폴드 출시가 유력시 되는 6일은 IFA(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2019가 개막하는 날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갤폴드를 일반 관람객이 체험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었다. 2월 제품을 최초 공개할 당시에는 실물을 전시하지 않았고, 같은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9에서는 유리관 속에만 전시했었다.

갤폴드는 당초 올 4월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 예정이었으나, 결함 논란으로 판매가 보류됐다. 현재 결함은 모두 수정됐다. 가장 큰 논란이 됐던 화면 보호막은 베젤(테두리) 아래까지 연장해 화면 전체를 덮어, 화면의 한 부품으로 보이게 하면서 임의로 제거할 수 없도록 했다. 힌지 부분은 상·하단에 보호 캡을 새롭게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본체 사이 틈을 최소화했다.

갤폴드는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하고,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펼쳤을 때는 여러 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다중 작업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갤폴드 사전 신청을 시작하며 제품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미국에서도 다음 달 중순부터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폴드는 오는 9월부터 국내를 포함한 20개국에 한정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수정된 갤럭시 폴드의 물량은 100만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4월 갤폴드 물량을 100만대 수준으로 계획했지만, 출시가 지연되며 판매 기간이 짧아져 이를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갤폴드의 국내 출고가는 252만8900원이 유력하며, 갤럭시노트10처럼 국내는 5G 전용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폴드의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