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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 "네이버·소뱅, 라인·야후 '합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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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9.11.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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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사 설립해 라인, 야후재팬 완전자회사 편입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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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메인 페이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합작사를 설립해 라인과 야후재팬을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3일 야후재팬 운영사 Z홀딩스와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 합병을 위한 최종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번 협상은 Z홀딩스 모회사 소프트뱅크와 라인 모회사 네이버가 진행 중"이라며 "당국 승인을 전제로 합의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절반씩 주식을 소유한 합작사를 설립하고, 합작사가 Z홀딩스를 소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합작사 자회사로 편입된 Z홀딩스가 야후재팬과 라인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최대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의 사용자 규모는 약 8000만명이며 야후 서비스 이용자는 5000만명에 이른다"며 "금융, 소매를 결합한 1억명 규모 서비스가 탄생하면서 일본 내 인터넷 산업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시아를 무대로 미국이나 중국 디지털 플랫폼 세력에 대항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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