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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엠아이엔씨 유튜브 153웨더 기상TV, "안나푸르나 사고 사전에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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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20.0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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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한국인 교사 4명의 실종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다.

153웨더/사진제공=지비엠아이엔씨
153웨더/사진제공=지비엠아이엔씨

(주)지비엠아이엔씨 관계자는 “기상예보팀이 운영하는 153웨더 기상TV는 지난 17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사고는 사전에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비엠아이엔씨는 네팔의 지형은 북쪽의 히말라야 산맥을 기준으로 남쪽이 낮은 북고남저형이고, 눈사태가 발생한 당시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였다.

산사태 당시 남쪽 저층에서 습한 난기가 유입되었고, 북쪽 고층에서는 한기가 유입되어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여 활발한 대류활동으로 구름이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고 당시 국지적 폭설이 아닌 넓은 규모의 강수구역이 예상되었으므로 사전에 날씨정보를 참고하였으면, 이러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 전했다.

지비엠아이엔씨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이며, 수색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기온이 회복되어 구조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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