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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19 관리 잘되고 있다…일상생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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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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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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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소비늘리고 민생 안정시키는 일 적극 나설 것"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코로나19(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2.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코로나19(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2.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초기 불안이 컸으나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과 정부 방역망 내에서 잘 관리되고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며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소비를 늘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수본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안전행동수칙을 참고하며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기업들도 예정된 경제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 총리는 "중국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춘절 연휴기간이 끝나 중국 유학생과 노동자들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된다"며 "정부는 긴장을 유지하면서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유학생 관리와 사업장내 방역, 우한교민 퇴소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자칫 우리사회에 차별이나 혐오정서가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질병 이름에 지리적 위치 등을 포함하지 않은 데에는 낙인효과를 방지하려는 의미가 있음을 새길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 총리는 "아산과 진천에 있는 우한교민들이 주말에 임시 생활시설을 떠나게 된다"며 "아산과 진천 주민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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