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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선 상향 돌파…원/달러 환율 10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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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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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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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전일대비 35.18p(1.76%) 오른 2029.78에 거래를 마치며 2000선을 회복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코스피지수 전일대비 35.18p(1.76%) 오른 2029.78에 거래를 마치며 2000선을 회복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코스피 지수가 두 달 반 만에 2000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0원 가까이 하락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23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홍콩 국가보안법을 놓고 불거진 미중 갈등에 1240원선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123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증시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이 커졌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8포인트(1.76%) 오른 2029.7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 6일(2040.22) 이후 두 달 반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다.

간밤 발표된 독일 기업환경지수가 개선세를 나타내면서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였고, 각국에서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사례가 늘면서 경기위축 우려도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니케이225는 2%대,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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