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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2.8% 하락…두 달 만에 780선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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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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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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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코스닥이 26일 장중 20포인트 이상 하락하면서 780선으로 주저앉았다. 8월 중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코스닥은 이날 오후 1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62p(2.80%) 내린 785.36을 기록 중이다.

이날 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 폭을 키우면서 한때 785.14까지 떨어졌다. 800선은 물론 790선까지 한 번에 무너졌다. 코스닥이 장중 780선을 기록한 것은 올 8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개인이 홀로 사들이는 양상이다. 개인이 1572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7억원, 1122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 대부분이 하락세다. 제약(-3.65%), 방송서비스(-3.33%), 종이목재(-3.30%), 반도체(-3.19%), 화학(-3.26%) 등이 특히 하락 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셀트리온 관련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 (149,700원 상승13800 10.2%)(0.24%), 셀트리온제약 (238,600원 상승1600 0.7%)(2.54%)을 제외하고 모두 파란 불이 들어왔다. 씨젠 (201,600원 상승10300 5.4%), 알테오젠 (167,600원 상승2800 -1.6%), 제넥신 (151,200원 상승8600 6.0%) 등이 6~7% 하락하고 있다. CJ ENM (137,000원 상승100 0.1%), 케이엠더블유 (73,300원 상승800 1.1%), 에코프로비엠 (149,400원 상승1300 -0.9%), 카카오게임즈 (49,900원 상승1750 3.6%) 등 상위주 역시 2~4% 떨어졌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피는 11.62p(0.49%) 내린 2349.19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물산 (123,500원 상승1500 1.2%)(19.23%), 삼성에스디에스 (174,500원 상승1000 -0.6%)(7.83%), 삼성생명 (72,800원 상승700 -0.9%)(5.86%) 등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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