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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엄마들의 행복을 위한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마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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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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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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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톱10’ 넘어 ‘세계 엄마들의 사랑받는 브랜드’ 꿈꿔

㈜마더케이(대표 김민정)는 임신에서 출산, 육아에 이르는 과정에 필요한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김민정 대표는 ‘엄마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을 모토로 2010년 마더케이(Mother-K)를 설립했다. 김 대표 자신이 출산을 한 직후였는데 “엄마들이 아이를 위해 사용하는 물품을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더케이를 설립했다”고 창업배경을 설명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아이에 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 더 잘 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 좀 더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할까 봐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그런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보다 더 즐겁고 편리하게 육아를 할 수 있는 용품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마더케이의 친환경 지퍼백 제품들
마더케이의 친환경 지퍼백 제품들
그렇게 해서 마더케이는 ‘아기지퍼백’을 첫 제품으로 출시했다. 사탕수수추출물로 만든 이 친환경지퍼백은 두 줄 지퍼, 도톰한 원단으로 아기 용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인데 출시하자마자 ‘VIP Asia Award 2010 아시아가 주목한 제품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보조브랜드(sub-brand)로 ‘케이맘’(K-Mom)을 런칭하며 늘어나는 제품의 차별화를 추진했다.

마더케이는 ‘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창업의 모토를 따라 외출의 편의성을 생각한 ‘아기 지퍼백’, 외출 시 짐의 부피를 줄여주는 일회용젖병, 모유, 분유, 이유식 저장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저장팩 시리즈’로 탄생시켰다. 케이맘은 ‘처음은 육아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담아 출산 준비를 위한 첫 세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처음 닿는 물티슈, 민감한 아기 피부를 생각한 처음 팬티 기저귀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김민정 대표는 “‘아기지퍼백’과 ‘지퍼백 시리즈’의 두 제품으로 시작해 현재는 마더케이와 케이맘 두 브랜드로 대략 300여 가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이 많은 제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내의 육아맘과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구한다고 밝혔다. “마더케이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육아맘이 많은 회사가 되었다.”면서 “엄마이기에 출시하는 제품 및 콘텐츠 하나하나에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더 많은 애정을 쏟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문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매월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 및 시상’ 등 여러가지 제도들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아기지퍼백 마더케이 제품
아기지퍼백 마더케이 제품
이와 함께 “마더케이몰의 ‘맘의 소리’ 코너를 통해 제품 라인별로 고객들의 지적사항과 제안 등을 듣는다. 실제 매주 진행되는 팀장 주간회의에서는 제일 먼저 한 주 동안의 VOC(고객의 소리) 데이터들을 확인하고 고객들이 건의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점검한다.”는 김 대표는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관점’과 ‘안전성’을 제품 개발 시점부터 반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더케이는 현재 호주,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멕시코 등 10개 넘는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이를 위해 ISO, 미국FDA, 유럽CE 등의 인증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디자인혁신유망기업, 유망중소기업, 브랜드선호도 1위, 하이서울 아이디어상품 등에 선정됐다.

마더케이, 케이맘 김민정 대표
마더케이, 케이맘 김민정 대표
김민정 대표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10년, 다시 10년’을 모토로 정했다. 처음 10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조한 제품들을 제공해왔다면, 다시 10년에는 제품뿐 만이 아니라 콘텐츠와 서비스 등을 잘 융합해 전 세계 엄마들에게 더욱 행복한 육아와 생활을 제공하겠다. 그래서 50년, 100년 넘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세계의 마더케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마더케이를 아시아 톱10 유아용품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편집자주] 머니투데이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기획을 연중 진행합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플랫폼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를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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