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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외질혜, 남편 철구 논란에 "주접 떨지마"…비난 쏟아지자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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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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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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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J 외질혜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BJ 외질혜 유튜브 영상 캡처
인터넷 방송 BJ 철구가 개그우먼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해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아내인 BJ 외질혜가 "주접 떨지마. 어차피 잠잠해 질 것"이라고 발언했다가 누리꾼의 거센 질타를 받고 사과했다.

지난 5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해명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오빠(BJ 철구)와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그 사실(BJ 철구 논란)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며 "이간질을 하는 시청자인 줄 알고 발언했다. 내용을 알고 발언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외질혜는 "저의 발언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외질혜는 지난 4일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최근 물의를 일으킨 남편 철구에 대한 실시간 댓글을 접했다. 외질혜는 누리꾼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주접 떨지 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뭐 하나 하려고 그러는데 그래봤자 잘 먹고 잘 산다. 억까(억지로 까는 것)는 하지마라"며 "큰일났다고 하는데 괜찮다. (방송)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되는거고 나는 방송 할거니까 그 어그로 내가 받으면 된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는 전날 남편인 BJ 철구가 여성 외모 비하로 큰 논란을 빚은 것이 시작이었다.

한 여성 BJ가 "홍록기를 닮았다"고 말하자 BJ 철구는 "박지선은 X지세요"라고 답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철구는 "박지선을 얘기한 게 아니다. 박미선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해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누리꾼들은 BJ철구는 물론 아내 BJ 외질혜의 부적절 발언에 "부창부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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