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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이만희와 악수" 강용석, 명예훼손 혐의 체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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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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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 사진으로 허위사실 유포…4차례 소환 불응
가세연 운영진들, 서울경찰청 앞에서 항의 방송 진행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왼쪽부터), 고상만, 김용호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인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왼쪽부터), 고상만, 김용호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인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악수를 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강 변호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법원에서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 받았고, 강 변호사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지난 3월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인 '가세연'에서 천지일보에 났던 8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문 대통령이 이만희 총 회장과 악수를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이들이 이 총 회장이라고 주장한 자는 이 총 회장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가세연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경찰이 보낸 4차례의 소환 통보에 불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 변호사의 신원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으며 영장은 최근 발부가 됐다"며 "구체적 혐의 내용과 가세연 운영진에 대한 추가 수사 등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현재 밝히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세연 운영진들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강 변호사의 체포를 항의하며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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