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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舊) 아주저축은행, 우리금융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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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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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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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점/사진제공=우리금융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점/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가 우리금융저축은행(구 아주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우리금융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금융캐피탈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 100%를 인수하며 거래는 오는 12일 종결한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을 인수해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품었다.

이번 계약으로 자회사가 됨으로써 저축은행은 다른 자회사와 수평적인 지위에 올랐다. 그룹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다지고 경영관리 체계를 효율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편입 작업을 벌였다"며 "그룹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축은행 자체 경쟁력을 조기에 강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서민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른 자회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금융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1972년 충청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청주 본점, 서울 소재 지점 4곳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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