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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품에 안은 교원 '여행 시너지'…홈쇼핑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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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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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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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홈앤쇼핑에서 9개국 '얼린 항공권' 특가판매

/사진=교원그룹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올해 초 코로나19(COVID-19) 위기 속에서 품에 안은 케이알티(KRT) 여행사가 재정비를 마치고 영업 기지개를 켠다. 최근 여행 소비자들이 몰리는 홈쇼핑에 특가로 항공권을 선보인다.

교원그룹 KRT는 16일 밤 11시50분부터 70분 간 홈앤쇼핑에서 '찐!항공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 아니면 잡을 수 없는 진짜 특가란 의미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예비여행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취항 9개국이 대상이다. 여행지역과 한국의 자가격리 해제 시점부터 1년 간 사용 가능하다. 괌과 사이판을 비롯, 일본 7개, 중화권 3개, 동남아 6개 등 18개 노선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구매가는 23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지역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설과 추석 명절을 제외한 사용 기간 내 추가비용 없이 날짜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 항공권 차액을 지불할 경우 여행지 변경도 가능하단 설명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해외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성·비수기 구분 없이 언제든 사용 가능한 알뜰 항공권으로 미리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업재개를 시작으로 교원그룹은 KRT와의 본격적인 시너지를 추진한다. 시니어 브랜드 '여행다움'을 운영하는 교원여행과의 통합작업을 진행, 이르면 오는 5월 새로운 법인명을 달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계획이다.

KRT는 국내 중견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사다. 지난해 코로나 '여행한파'로 매출이 85% 가량 감소하는 등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교원그룹이 지분 전량을 매입해 인수했다. 기존 상조·교육 사업과 접목해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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