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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넷제로은행연합' 아태 대표은행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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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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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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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넷제로은행연합' 아태 대표은행 선출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기후금융 분야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KB금융은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NZBA(넷제로은행연합, Net-Zero Banking Alliance)' 운영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은행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은 일본의 대표 은행인 MUFG(미쓰비시 UGF파이낸셜그룹)와 함께 2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은행들을 대표한다. 스탠다드차타드, 뱅크오브아메리카, BBVA 등 12개 글로벌 금융회사가 각각의 대륙을 대표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NZB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금융회사들에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위원회는 CEO(최고경영자)가 참여하는 최고위원회와 임원들이 참여하는 대표위원회 이원체제로 운영되는데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최고위원회 최고위원으로 활동한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대표로 글로벌 은행과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게 돼 의의가 있다"며 "대표 금융회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 투자, 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50조원 중 25조원은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투자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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