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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전드 다 모였네' 역대 캡틴들로 꾸린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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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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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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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주장 베스트11. /사진=더 선 캡처
프리미어리그 주장 베스트11. /사진=더 선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캡틴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앨런 시어러(51·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스티븐 제라드(41·리버풀), 게리 네빌(4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구단별 레전드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토트넘의 현 주장 위고 요리스(35)도 포함됐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EPL 각 구단들의 역대 주장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맨유와 리버풀에서 2명씩 선정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 첼시, 토트넘에선 1명씩 올랐다.

최전방에는 블랙번과 뉴캐슬을 넘어 EPL의 전설적인 공격수 시어러가 선정됐다. 블랙번 시절 1994~1995시즌 팀의 EPL 우승을 이끈 그는 1996년 이적 후 10년 동안 뉴캐슬에서만 뛰며 팀을 이끌었다. EPL 역대 최다골(260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레전드 공격수이기도 하다.

리버풀 레전드인 제라드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혔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1998년 데뷔 이후 2015년까지 무려 17시즌 동안 리버풀에서만 뛰며 통산 504경기에 출전해 120골을 기록했다. 비록 리버풀을 EPL 정상으로 이끌진 못했지만 2004~200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두 차례 FA컵 우승 등을 경험했다.

또 아스날의 무패 우승을 이끌 당시 주장이었던 파트리크 비에이라(45)와 맨유에서 1999년 트레블을 비롯해 무려 17차례나 우승을 경험한 로이 킨(50)도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2015년부터 리버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조던 헨더슨(31)도 쟁쟁한 레전드들 사이에 포함됐다.

이밖에 양 측면 윙백으로는 스튜어트 피어스(59·노팅엄 포레스트)와 네빌이 선정됐다. 피어스는 노팅엄에서 12년 동안 뛴 레전드고, 네빌도 맨유 주장으로서 두 차례나 팀을 EPL 정상으로 이끄는 등 맨유에서만 무려 8차례나 EPL 우승을 경험했다.

수비수로는 존 테리(41·첼시)와 토니 애덤스(55·아스날), 빈센트 콤파니(35·맨체스터 시티)가 선정됐다. 테리는 첼시의 주장으로 5차례 EPL 우승을 이끌었고, 19년 동안 아스날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애덤스도 은퇴할 때까지 14년 간 팀의 주장직을 역임한 레전드다. 콤파니도 맨시티의 사상 첫 EPL 우승 당시 캡틴이었다.

골키퍼는 2012년부터 토트넘 골문을 지키고 있는 요리스가 선정됐다. 그는 2015~2016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을 이끌었다. 더 선은 그를 "EPL에서 활약한 주장 가운데 최고의 골키퍼"라고 평가했다.

토트넘 주장 위고 요리스. /AFPBBNews=뉴스1
토트넘 주장 위고 요리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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