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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여성 속옷' 단색, 상반기 매출 8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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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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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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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모델 이미지
단색 모델 이미지
월경속옷을 직접 제작·판매하는 스타트업 단색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의 85%를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3개월만에 '자유브라주니어' 누적매출 10억원을 기록, 누적판매량 약 11만장을 넘었다. 월경에 입는 고기능성 팬티 '컴포트에어'는 누적판매량 19만장 이상을 달성했다.

자유브라주니어는 지난해 1월 첫 선보인 제품으로 성장기 9~13세 전후 여자 아이들이 착용할 수 있는 인생 첫 속옷을 표방한다. 기존 시중에 나온 일반적인 주니어브라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처음 브라를 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챙겨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컴포트에어는 여성의 그날 입는 위생팬티로 특허받은 5중 방수 원단으로 양이 많은 날에도 샐 걱정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여성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상품 팸테크(femtech) 스타트업 단색은 전문 브랜드로 '생리팬티' 식약처 허가로 품질관리 능력을 검증 받았다. 모든 제품을 직접 제작해 자체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D2C) 하고 있다. 전체 판매 중 자체 쇼핑몰 매출 비중은 98%다.

단색은 자유브라(주니어2단계), 자유브라탑(주니어), 자유사각팬티(주니어) 등 다양한 주니어 제품군도 출시할 예정이다. 황태은 단색 대표는 "자체 쇼핑몰을 통한 직접 판매로 유통 마진을 줄이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받아 품질 향상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색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이다. 팁스(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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