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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문체부 2차관, 휴가철 특급호텔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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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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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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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이태원 서울 방문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뉴스1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뉴스1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특급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을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일선 호텔을 방문해 방역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오는 8일까지 예정된 4단계 거리두기가 추가 연장될 가능성도 높은 만큼 김 차관은 △전체 객실의 3분의 2 운영제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따른 입실제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숙박시설 내 파티 금지와 관련해 부대시설 내 모임 제한도 강조했다. 최근 강릉 호텔 풀파티 등으로 방역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점검을 마친 김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호텔업계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텔업계 관계자들은 숙박 할인권 지원사업 재개 등 침체된 업계를 지원하고 관광 활성화를 윟나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관은 "여름 성수기에는 호텔 등 숙박시설에 이용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하며 "호텔업계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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