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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리디아 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아들과 열애설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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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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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지난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지난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계 여자 프로 골퍼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준(26)씨와 교제설이 불거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부모들이 알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 고는 인스타그램에 정준씨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리고 'Soon'(곧)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 사진은 현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보이지는 않고 있다.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리디아 고는 아버지 고길홍씨의 권유로 다섯 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골프 실력으로 '천재 소녀'로 불렸다. 세계 여자 프로 골퍼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위다. 지난 2015년 고려대에 입학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리디아 고와 교제 중인 정준씨는 현대차그룹의 금융 계열사인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대표이사인 정태영 부회장의 아들이다. 정태영 부회장의 부인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딸인 정명이 현대카드 사장이다.

정준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에서 철학과 데이터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다. 그는 과거 현대카드에서 인턴으로 잠시 일하기도 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가 올해 상반기 수령한 보수는 총 29억1300만원이다.

이에 대해 현대카드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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