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KIA, 내달 3일 한화전서 김성한 前 감독 시타자 초청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KIA, 내달 3일 한화전서 김성한 前 감독 시타자 초청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9.28 14:31
  • 글자크기조절
김성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사진=OSEN
김성한(63) 전 KIA타이거즈 감독이 챔피언스 필드 타석에 선다.

KIA는 지난 27일 "오는 10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홍보의 날'로 정하고 김성한 전 감독을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광역시 동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충장축제는 '어게인, 1983 타이거즈'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김 전 감독의 시타도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김 전 감독은 특유의 '오리 궁둥이' 타격 자세로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구는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맡고, 충장축제의 캐릭터인 '충장이'와 '금남이'도 함께 한다.


한편 '추억의 충장축제'는 '7080' 향수를 소환하는 광주 지역 대표 레트로 도심 축제로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국평 15억?" 청약 넣으려다 좌절…뛰는 공사비 떠안은 일반분양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기로에 선 수제맥주(上) 김 빠진 수제맥주, 쓴맛만 남았다…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