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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아버지 "딸은 동네서 소문난 효녀…의혹 80%는 뻥튀기"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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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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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생명보험금 8억 편취를 위해 남편을 살해한 뒤 도주한 이은해(31·여·왼쪽)와 공범 조현수(30·오른쪽)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사진=인천지검
검찰이 생명보험금 8억 편취를 위해 남편을 살해한 뒤 도주한 이은해(31·여·왼쪽)와 공범 조현수(30·오른쪽)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사진=인천지검
'가평 계곡살인' 용의자 이은해(31)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두고 "동네에서 소문난 효녀"라고 언급했다.

YTN은 지난 11일 인터뷰한 이은해의 아버지 이모씨가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은해의 법정 주소지인 인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씨와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는 게 YTN 측의 설명이다.

YTN에 따르면 이씨는 "지금 (의혹이) 80% 이상 뻥튀기가 됐다"며 "우리도 (범행을) 모르는데 자꾸 찾아와서 물으니 사람이 괴로운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가 둘 다 휠체어 타고 그러는데 어디 여행을 가도 '꼭 엄마랑 아빠를 데리고 가자'고 그랬다"고 강조했다. 이은해를 둘러싼 의혹에는 사실과 다른 점이 많고, 평소 부모에게 잘하는 딸이었다는 주장이다.

이씨는 "작년 12월 이후 아무도 (은해를) 보지 못했고 통화도 못했다"며 "우리는 좀 통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30)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이은해의 남편 윤모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윤씨의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해와 조현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연락두절, 잠적한 상태다. 현재 이들에 대한 공개수배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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