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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4억 슈퍼카' 처분 후 장만한 '이것'…"주차장서 시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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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4억 슈퍼카' 처분 후 장만한 '이것'…"주차장서 시승식"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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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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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차는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차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아무도 없는 최하층 지하주차장에서 시승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스쿠터에 탑승해 있었다. 헬맷을 쓴 상태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차는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차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차는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차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 3월 야옹이 작가는 4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처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페라리 로마는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매각 이유에 대해 "3개월 넘게 한 번도 운행을 안 했다"며 "자주 타야 하는 차량이기에 좋은 주인 분을 만나라고 떠나보내기로 했다. 발레파킹과 언덕이 많은 지형을 자주 다니다 보니 차체가 낮은 차량은 안 타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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