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친푸틴 기자, 박격포 자랑하다 위치 노출…우크라 바로 폭파 [영상]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26 09: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친푸틴 성향의 러시아 기자 알렉산드르 코츠(43)가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루베즈노예에 있던 러시아 2S4 '튤판'(Tyulpan) 240㎜ 박격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미디어존 홈페이지 갈무리)
친푸틴 성향의 러시아 기자 알렉산드르 코츠(43)가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루베즈노예에 있던 러시아 2S4 '튤판'(Tyulpan) 240㎜ 박격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미디어존 홈페이지 갈무리)
친푸틴 성향인 러시아 기자가 선전 보도를 하다가 실수로 러시아 초대형 박격포의 위치를 노출했다. 이를 파악한 우크라이나군은 "고맙다"며 해당 박격포를 폭파했다.

러시아 군사전문기자인 알렉산드르 코츠는 최근 선전 보도 영상에서 "러시아도 2S4 '튤판'(Tyulpan) 240㎜ 자주 박격포를 동원했다"며 박격포 발사 모습을 공개했다.

코츠는 여러 각도에서 찍은 자주 박격포 모습을 보도했다. 자주 박격포가 기동되는 모습도 나왔다.

해당 보도를 본 우크라이나군은 영상이 방송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자주 박격포의 위치를 파악해 파괴했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공개한 러시아 박격포 파괴 장면./영상=트위터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공개한 러시아 박격포 파괴 장면./영상=트위터
우크라이나 전략 통신 센터는 지난 22일 "제보를 준 러시아 선전가들에게 감사하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루베즈노예에 있던 러시아 2S4 자주 박격포를 폭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S4는 러시아가 사용 중인 박격포 중 가장 큰 구경으로, 큰 건물과 요새를 파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7㎞ 범위에서 130㎏ 포탄(F864)을 발사할 수 있다.

하지만 박격포 위치를 보도했던 코츠는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영상은 자신이 2S4 자주 박격포를 촬영한 곳과 다른 지역이며, 박격포는 촬영 지역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300 턱걸이' 코스피…"2200 간다" vs "바닥 찍고 반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