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청년·여성·은퇴과학자, 작년만 3400개 R&D일자리 찾았다

머니투데이
  • 김인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7.04 11: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과학기술 분야 양질의 일자리 다수 창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원 전경. /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원 전경. /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작년 한 해 과학기술 분야 민간 일자리 총 3421개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청년·여성·은퇴과학자 등에게 연구개발(R&D) 분야 고급 일자리를 제공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다.

특구재단은 지역 R&D 특구에서 나오는 신기술이 기업에 이전되거나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별로는 5개 특구(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와 12개 강소특구로 지정돼 있다.

특구재단은 그동안 1300여개 연구소기업 설립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이 기업에 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 규모는 총 479억원이다. 지역의 강소기업이 공공 R&D를 활용하도록 지원한 성과를 더하면 규모는 더 커진다.

이와관련 특구재단은 지난해 3400여개 일자리 중 2256개가 R&D와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라고 밝혔다. 은퇴과학자를 중소기업의 기술주치의로 양성했다. 지역 연구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최대 360만원 정착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여성 신규 채용 비율은 지난해 총 66.7%에 달했다.

특구재단 관계자는 "청년·여성 등 다계층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와 지역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특구별 업무와 특성 소개 등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자들이 사전에 알기 어려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구재단 내부적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 20개 대학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특강'을 기획해 실시하고 있다. 내부적으론 채용 시 최종면접자를 대상으로 탈락사유를 통보해 구직자와 수요기관 간 정보 간극을 줄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로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로고.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실적 쇼크! "퍼펙트스톰 온다"…삼성·하이닉스도 '위기 그림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