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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율주행차로"...사업재편 R&D 예산 100억→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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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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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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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사업재편-정책금융 연계 전략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사업재편-정책금융 연계 전략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현재 100억원 수준인 기업의 사업재편 R&D(연구·개발) 지원 예산을 800억원까지 확대한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5일 사업재편 승인 300호 기업인 ㈜이씨스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연간 100억원 수준인 사업재편 R&D 예산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연간 800억원까지 확대하고, 사업재편 승인기업에 대한 수출마케팅·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사업재편 제도는 국제 시장의 변화와 수요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사업 구조를 변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이 해당 기업의 사업재편 컨설팅을 진행하고 정부는 컨설팅 비용과 R&D 예산 지원, 정책금융 등을 제공한다. 올해까지 총 314개의 기업이 사업재편 승인을 받았다.

승인 300호 기업인 ㈜이씨스는 주로 내수용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장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국내외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가 빠른 진척을 보임에 따라 세계 시장을 겨냥한 자율주행차 통신분야로 사업재편을 진행 중이다.

장영진 차관은 "자동차 산업이 인포테인먼트, 로봇택시와 같은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모빌리티 혁명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업계가 새로운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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