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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NFT 접목한 K-디지털키 '키링', 싱가포르·일본 진출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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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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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NFT 접목한 K-디지털키 '키링', 싱가포르·일본 진출
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KEYRING)'을 운영하는 참깨연구소가 싱가포르와 일본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진출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센터가 진행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참깨연구소의 키링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연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일본의 경우 2018년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5G 오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도어록에 5G 통신 기능을 탑재하는 개발 테스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2020년 일본의 출입문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스마트 도어록을 출시해 일본 스마트홈 전문 기업 시큐얼(Secual), IT 솔루션 기업 UME와 200만달러(약 26억원) 규모의 스마트 도어록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참깨연구소의 키링은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키 플랫폼이다. 개인정보 해킹이나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이후 5개월 만에 사용자 8만 세대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키링의 대표 서비스인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은 별도의 물리적인 접촉 없이 인증된 사용자가 휴대폰 앱 하나로 출입문을 자동으로 열어 간편히 출입할 수 있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싱가포르와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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