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맞아 최대 66% 할인 특가 진행

머니투데이

홍보경 기자

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연말 쇼핑 명절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이유식, 반찬, 건강기능식품 등 루솔의 인기 제품을 한 번에 모아 최대 6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루솔

11월 22일(화)부터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는 오는 28(월)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고물가 상황 속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루솔은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보다 폭넓게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유식과 유아반찬은 할인에 추가 할인을 더해 더블 특가로 진행한다. 행사 제품 중 신제품도 대거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제품 2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과일 그대로 동결건조한 영양간식 과일칩 '루솔 바로칩'도 증정하고 있어 할인뿐 아니라 풍성한 혜택까지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맛과 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다양한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루솔 진한 배도라지즙'은 최대 47% 할인 △장 건강은 물론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루솔 굿케어 피부유산균'은 58%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 방울 섭취로 비타민D 1일 충분 섭취량을 100% 만족할 수 있는 '루솔 굿케어 비타민D 드롭'은 최대 66%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가정간편식(HMR), 베이커리 등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루솔 온 가족 간식 주방놀이 세트'와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과일과 야채로 채운 건강 음료 '루솔 굿케어 오늘엔'도 특별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솔 공식 온라인몰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