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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신임 대표이사에 김철중 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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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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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SKIET 신임 대표이사/사진=SKIET
김철중 SKIET 신임 대표이사/사진=SKIET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4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철중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IET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김철중 후보 사내이사 선임, 송의영 후보 사외이사 선임, 강율리 후보 사외이사 선임, 김태현 후보의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SKIET는 김철중 사장이 SKIET 비상무이사로 재직하는 등 회사 사업 및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장 부임 이전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으로 재직 시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그리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투명성 역시 더했다. 송의영 사외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경제 분야 전문가다. 강율리 사외이사는 기업 관련 법률자문 역량을 쌓아왔고, 김태현 사외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회계·재무 분야의 전문가다.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상정됐으며, 대다수 주주들이 찬성함에 따라 원안대로 승인됐다.

김철중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그린소재 사업화를 추진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규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역사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IET는 전기차 배터리용 분리막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한국, 중국, 폴란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북미 시장 진출도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국 전기차 산업 역내 생산 유도 정책에 맞춰 지역별 수요를 선점하고 시장 내 지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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