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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개선 작업 지속…해외 사업 확대도 기대 - 이베스트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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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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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는 카카오가 톡비즈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헬스케어와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외로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카카오톡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 중"이라며 "톡비즈 개편을 통해 친구탭 일일활성유저(DAU)가 과거 2200만명 수준에서 3000만명으로 오픈채팅탭 DAU가 과거 400만명에서 1100만명으로 상승해 채팅탭까지 DAU 1000만명 이상의 서비스 3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이와 더불어 카카오는 성장의 기반이었던 지인 관계를 넘어선 확장을 통해 새로운 톡비즈 사업을 발굴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10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할 동네소식 서비스가 그중 하나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펑 기능 등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여러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카카오 톡비즈에서 중소상공인(SME) 관련 매출 비중은 20% 미만인데, 향후 3년 내 카카오는 톡채널, 동네 소식, 로컬 광고 등을 통해 이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해 올해 6월 미국 덱스콤과 혈당 관리 서비스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며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SM 3.0을 발표하며 팬과 주주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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