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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큐슈냉장창고협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벤치마킹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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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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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인프라에 관심 집중…콜드체인 투자환경 조사

일본 큐슈냉장창고협회 조사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투자환경 등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일본 큐슈냉장창고협회 조사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투자환경 등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일본 큐슈냉장창고협의회 콜드체인 투자환경조사단에게 구역 현황·투자환경 등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일본 큐슈지방 콜드체인 업계 대표 및 고위급 임원진으로 구성된 큐슈냉장창고협의회 조사단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물류 인프라를 살펴본 후 부산항 신항 홍보관을 찾아 부산항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콜드체인 물류기업 중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동원로엑스냉장과 비엘인터내셔널도 방문해 부산항 신항의 글로벌 연계성과 신항 배후단지의 지리적 이점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일본의 냉동·냉장 식품시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2년 생산·소비가 2021년보다 100% 이상 확대된 상태다. 이에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 신항을 포함 항공·철도·도로 등 세계적 물류 운송망 중심에 위치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입지에 일본 물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일본 화주 및 물류기업 대표로 구성된 하카타항진흥협회 항만시찰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찾은 바 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세계적인 항만 인프라를 갖춘 경제자유구역으로 이에 걸맞게 콜드체인과 복합물류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부산진해경자청의 콜드체인 물류 유치 및 활성화 노력은 국내 농수축산품 수출의 지속 확대 원동력이 될 중요한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서컨배후단지 임대공고·웅동배후단지 2단계 분양 등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분양에 대한 기업은 물론 해외투자자의 관심 집중에 콜드체인 화물 관련 일본의 적극적인 투자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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