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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뉴스1에 따르면 해경은 '어선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 아침 6시43분쯤 경비함정·구조대·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 해군과 제주어선안전국에도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해양수산부·국방부 장관과 해경청장에게 해군·어선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2024.03.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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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해경은 '어선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 아침 6시43분쯤 경비함정·구조대·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 해군과 제주어선안전국에도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해양수산부·국방부 장관과 해경청장에게 해군·어선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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