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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 차별화된 중형주로 수익률 방어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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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이후 하락폭의 1/2수준인 727p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되돌림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는 7월에도 언급하였듯이 주가상승으로 13주-26주 골든크로스 이후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숨고르기 측면이 강하다

패턴분석상으로도 KOSPI는 지난 97년 이후 6년 동안 Reverse Head & Shoulder, Double Top, Triple Bottom, Reverse V패턴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패턴의 진행기간은 적게는 10개월부터 길게는 16개월이 소요되었는데, 현재국면은 지난해 9월 이후 Reverse Head & Shoulder 패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즉, 새로운 오른쪽 어깨를 만드는 조정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준은 적게는 13주선이 위치한 수준에서 깊게는 26주선이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지수가 고점을 갱신에 실패하고 있는 최근 국면은 엘리어트파동 분석상 낙관적인 경우와 비관적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현재를 Minor Cycle 단기조정4파로 인식하는 것. 즉 Zig-Zag패턴으로 조정을 마감한 후 단기상승5파가 진행될 가능성이다. 그러나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현재를 중기 Intermediate Cycle 상승1파가 마무리된 후 a-b-c조정파동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인식할 수 있어 결국 비관과 낙관의 기로는 690수준에서 지지여부가 관건이다
[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에너지는 점점 약화되고 있다. UP/DN Ratio가 일시적으로 0선을 하회하기도 하면서 지수상승국면에 고점을 낮추는 Divergence가 발생하여 시장에너지 빠른 속도로 약화되고 있고, 또한 하락종목의 평균거래량과 상승종목의 평균거래량의 상대비교를 나타내는 TRIN(Trading Index)의 Net Selling Pressure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거래소시장 전체의 Net Buying Power는 7월초 이후 고점을 낮추며 지수와 Divergence가 발생하며 최근 2주간 0수준 아래에서 머물며 하락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 현/선물 시장간 Cash Flow를 나타내는 MSI(1)와 Trading Activity를 나타내는 MSI(2)가 재차 하락세를 보여 당분간 추세적인 상승흐름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단기적으로 KOSPI는 7월 이후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지난 초 발생한 하락갭으로 Island Gap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된 가운데 하락갭을(710p대) 금주 초에 메우지 못하면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동성지표인 St-Dev가 200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MACD오실레이터의 하락Retesting패턴 등 기술적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어 전저점 690수준에서 지지될 경우 오히려 견조한 조정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여기에 미국시장의 불안정성이 함께 맞물리며 KOSPI가 출렁거릴 가능성에 충분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방어적인 전략이 새로운 상승흐름을 보이는 중형주에 대한 관심이다. 즉, 시장이 조정양상을 보일 경우 상대적으로 지수영향력이 적은 종목군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순환흐름 속에 수익률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echnically '조정과정 수렴형''박스권 상향돌파형''조정후 단기바닥 형성형''고점갱신후 상승채널형' 등과 같은 종목군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이윤학분석]"에너지 빠른속도로 약화"


이러한 전략은 지수영향력이 큰 대형주보다 시가총액이 적은 차별화된 종목군에 주목함으로서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수세적 전략이지 공세적 전략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수의 방향성이며 방어적인 전략은 수익률관리의 수단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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