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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야기]어느 CEO의 기대감

부동산이야기 머니투데이 방형국 부장 |입력 : 2004.08.17 11:23|조회 : 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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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상장 건설업체 전문경영인(CEO)과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지휘자가 이정우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에서 이헌재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으로 바뀐 것으로 옮겨갔다. 이 위원장이 들으면 서운할 지 모르겠지만 경제정책 지휘자 교체에 거는 그 CEO의 기대감은 생각보다 컸다.

그 CEO는 지난 5월 한 조찬강연회에서 이 위원장의 연설을 듣고 건설경기 회복은 당분간 어렵고 투자도 한동안 접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하며 `이상적이지만 현실성이 결여`된 정책에서 `시장논리`를 중시하는 정책으로 경제운용의 큰 그림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조찬강연에서 이 위원장이 한 말의 요지는 "인위적이고 단기적인 경기부양은 없다"였다.

그의 기대감은 이 위원장에게 쏠려 있던 경제정책 파워가 이 부총리에게 옮겨가는데 기인한다. 부동산 세제ㆍ지방세ㆍ공급과 수요ㆍ금융 등의 부동산 관련 거시 정책을 경제부총리에게 맡도록 한 것이 그의 기대감을 부풀린 것 같기도 하다.

경북대 교수 재직 시절부터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이 위원장은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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