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56.26 740.48 1132.10
보합 7.95 보합 9.14 ▼3.1
메디슈머 배너 (7/6~)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정부 "궐련형 전자담배 매점매석 없었다"

현장점검 결과 대다수 업체에서 매점매석 고시 준수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입력 : 2018.02.14 09:06
폰트크기
기사공유
기획재정부 궐련형 전자담배 매점매석 점검단이 26일 대전시 대덕구 KT&G 신탄진 공장에서 재고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부담금 인상에 따른 가격인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점매석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KT&G의 재고현황 등을 점검했다. 2018.1.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재정부 궐련형 전자담배 매점매석 점검단이 26일 대전시 대덕구 KT&G 신탄진 공장에서 재고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부담금 인상에 따른 가격인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점매석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KT&G의 재고현황 등을 점검했다. 2018.1.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 직전 매점매석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매점매석 고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 결과, 점검대상 94개 업체 중 92개 업체가 기준을 준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머지 2개 업체도 수요 대응 차원에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정부는 지난해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인상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지난해 11월9일부터 매점매석 고시를 시행했다.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의 경우 매월 반출량이 직전 3개월간 월평균 반출량의 11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도매업자와 소매인 역시 매월 총 매입량이 직전 3개월간 월평균 매입량의 11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했다. 특히 매입한 담배를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지 못하도록 했다. 과거 담뱃값 인상 당시에는 이 같은 매점매석이 있었다.

기재부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가격 인상이 마무리되면서 지난 13일 관련 고시 시행을 종료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와 업계의 적극적인 소통 등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통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말했다.

정현수
정현수 gustn99@mt.co.kr

베수비오 산기슭에 도시를 건설하듯.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