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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GM 불합리 요소 제거시 정부·산은 신속 지원"

[the300]與 한국GM 대책TF, 협력업체와 만나…20일 노조·사측과 연속 간담회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 조준영 인턴 기자 |입력 : 2018.02.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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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국지엠 대책 TF, 협력업체 긴급간담회' 모습. /사진=이동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국지엠 대책 TF, 협력업체 긴급간담회' 모습. /사진=이동훈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TF 위원장이 19일 "본사와 한국GM 간의 불합리한 요소가 제거된다면 정부나 산업은행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국GM 협력업체 연합모임인 '협신회'와 간담회를 갖고 "본사 차입금 고금리 이자, 이전가격, 기술자문료, 외국인임직원(ISP) 문제 등 본사와 한국GM 간 불합리한 구조·의혹을 개선하는 것이 전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GM의 존재가 한국 자동차의 부품산업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문제의) 정확한 실사가 이뤄지고 불합리한 요소가 제거된다면 국민 일자리를 지키는 차원에서라도 정부와 산업은행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조합 역시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과 양보를 할 준비가 돼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내 TF가 주최한 간담회는 한국GM의 군산공장 철수 선언 이후 관련 협력업체의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의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TF 소속 의원, 협신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신회 회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GM 자동차 부품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윤관원 제이피씨오토모티브 회장은 "자동차 분야의 고용창출은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반도체 산업에 비해 10배 이상에 이른다"며 "인천과 국가경제를 위해서 한국GM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조속한 지원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는 오는 20일 한국GM의 노조, 배리 앵글 GMI(GM 인터내셔널) 사장 등 사측과 연속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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