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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해외여행 예약 도시 1위는?

하나투어, 자유여행객 선호 도시 발표…‘방콕’ 1위 등 동남아시아 전통적 강세, 일본 ‘고른 성장’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8.07.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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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해외여행 예약 도시 1위는?
국내 1위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자사 호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올여름 휴가철 자유 여행객이 선호하는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태국 방콕이 차지했다. 전체 예약데이터의 9%를 차지해 자유여행객들이 휴가철 가장 많이 찾는 도시로 분석됐다. 방콕에서 자유여행객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호텔은 쉐라톤 그랜드 수쿰윗, 시암 캠핀스키 호텔,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 호텔 등 5성급 고급호텔로 방콕 시내에 위치해 자유여행 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10위권 내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도시는 모두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다. 3위를 차지한 베트남 다낭의 경우 지난해 4.2% 예약률에서 올해 7%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세부(4위), 싱가포르(9위)도 인기 지역에 올랐다.

일본은 단일국가로는 10위권 내에 가장 많은 도시를 올렸다. 일본 내에서 가장 높은 예약률로 큰 성장을 보인 도시는 도쿄다. 전체 예약의 5.4%를 차지해 5위에 오른 도쿄는 지난해 동기(9위)와 비교해 4계단 상승했다.

태국 방콕 야경. /사진제공=하나투어
태국 방콕 야경. /사진제공=하나투어

도쿄에서는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선라이트 신주쿠 호텔, 그란벨 호텔 신주쿠 등이 인기 호텔로 꼽혔다. 모두 신주쿠 역 근처이며 모던한 디자인의 도시형 호텔이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도쿄의 뒤를 이어 후쿠오카(7위)와 오사카(8위)가 인기 지역에 이름을 올렸으며, 순위권에는 없지만 지난해와 올해 나고야, 가고시마, 하코다테 등 소도시의 예약률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이해 거리와 비용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근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였다”며 “휴양지뿐 아니라 관광지가 순위에 대거 등장해 피서만을 위해 떠나던 휴가철의 여행 패턴이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 신주쿠. /사진제공=하나투어
일본 도쿄 신주쿠. /사진제공=하나투어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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