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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수놓는 별빛축제…겨울 ‘쁘띠프랑스’의 매력

쁘띠프랑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제4회 어린왕자 별빛축제’ 개최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7.12.01 14:12|조회 : 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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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수놓는 별빛축제…겨울 ‘쁘띠프랑스’의 매력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가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제4회 어린왕자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왕자가 살았던 소행성의 분위기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 프랑스 남부의 몽펠리에 거리를 모티브로 프랑스에서 직접 구입한 전구와 LED로 조명을 연출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밀조밀 모여있는 파스텔 톤 건물과 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동화 같은 모습이다. 소행성을 본 따 만든 둥근 구조물에 30m에 이르는 긴 터널을 이어 만든 빛터널이 설치되고 야외원형극장에는 별모양의 그물조명이 걸린다.

또 기뇰, 마리오네트 체험, 프랑스 전통놀이 페탕크, 어린왕자 석고아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 행사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쁘띠프랑스만의 명물인 오르골 시연을 비롯해 거리의 악사 공연, 마리오네트 댄스 퍼포먼스,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역동적인 무료 공연들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잔잔한 낭만을 원한다면 호명산 자락을 따라 새롭게 만들어진 봉쥬르 산책길도 만날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프랑스 남부 지방 전원마을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지난 2008년 개장한 쁘띠프랑스는 프랑스 및 유럽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단지를 어린왕자에 나오는 에피소드로 테마화했다. 단지 내엔 각각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된 26개 객실이 마련돼 있다.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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