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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공공기관 초과현원 해소율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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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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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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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공공기관의 초과현원(정원을 초과하는 현원)은 1만4500명 중 8800명이 해소돼 계획의 60.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잔여인원 5만7000명은 2011~2012년 중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과 현원은 정년·명예퇴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해소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퇴직유형 중 정년퇴직(30.1%), 의원면직(스스로 사직함, 32.8%)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 지난해 말 현재 127개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초과현원을 모두 해소한 기관은 석탄공사, 인천국제공항, 기업은행 등 61개에 달했다.

초과현원 해소율이 100% 미만 50% 이상인 기관은 농어촌공사, 한수원, 한전 등 38개였다. 50% 미만인 곳은 강원랜드, 도로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28개에 그쳤다.

정부는 지난 2008년 12월과 2009년 3월 발표한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을 통해 2009년도 내 129개 기관의 정원 17만5000명 중 2만2000명을 감축했다. 그리고 정원조정에 따른 초과현원 1만4500명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해소키로 했다.

인력감축 계획 종료시점인 2012년 말이 되면 대상기관 모두 초과현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부는 초과현원 해소계획 및 실적을 경영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실효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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