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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51.9원 마감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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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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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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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나흘째 하락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내린 1051.9원에서 마감했다. 2008년 8월20일 1049.3원을 찍은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날 밤 열린 EU정상회담에서 그리스 구제 금융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이다. 수급 면에서도 달러 매도가 매수를 압도했다.

환율은 이날 1050원 선에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전날보다 3원 내린 1051.6원에 출발한 원달러환율은 오후 한때 1050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결국 1050원의 지지선보다 내려가진 못했다.

일각에서는 다음주 1050원이 깨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물가 상승을 우려한 당국이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도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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