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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현 시점에서 성장률 전망치 수정은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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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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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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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지금 시점에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또 수정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누구도 유럽의 부채위기가 어떻게 굴러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 수정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말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8%로 전망했지만 9월 말 4.5%로 낮췄다.

박 장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 4.5%도 비현실적이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9월 말 발표 당시 국제통화기금(IMF)이 4.4%로 발표했고, 아시아개발은행(ADB)도 4.3%로전망했다"며 "당시 국제기구 등의 발표하는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었고 정부가 의도적으로 한 것은(높게 잡은 것은)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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