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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파미셀, 줄기세포藥 개발 손 잡았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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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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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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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간 R&D 인프라 공유…'리버셀그램' 조기출시 계획

JW중외제약이 파미셀과 손 잡고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간부전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JW중외제약 (30,300원 상승400 -1.3%)(대표 이경하)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JW타워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파미셀 (16,400원 상승200 1.2%)(대표 김현수)과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파미셀이 임상2상 시험에 착수한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수출 등 현재 확보하고 있는 연구·개발(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버셀그램의 사업화를 맡게 된다.

또 양사는 향후 임상시험을 비롯한 연구개발에서 필요한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으며, 신약개발이 완료되면 JW중외제약이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는 이번 바이오벤처기업과 제약사의 상호 협력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파미셀 사장은 "신약 R&D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JW중외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줄기세포 신약 리버셀그램의 상용화 시기가 단축될 수 있을 것"이라며 "JW중외제약의 영업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016년 기준 142억달러로 예상되는 간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미경 JW홀딩스 R&D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은 JW크레아젠 인수에 이어 JW중외그룹이 바이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미셀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성체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Hearticellgram-AMI)의 품목허가를 받은 기업이다.

미국 코넥트사와 협력을 통해 미국 줄기세포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는 등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이경하 JW중외제약 부회장(사진 좌측)과 김현수 파미셀 사장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MOU를 체결한 다음 악수를 하고 있다.
↑ 이경하 JW중외제약 부회장(사진 좌측)과 김현수 파미셀 사장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MOU를 체결한 다음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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