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나오는 '분식프랜차이즈'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나오는 '분식프랜차이즈'는..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21
  • 2012.11.14 16:33
  • 글자크기조절
'아딸'이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제작 지원한다.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백수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다.


배우 김영옥, 한진희, 장미희, 이휘향 등 묵직한 중견 배우들이 중심을 잡고 이장우, 오연서, 진태현, 서현진 등 젊은 연기자들이 함께 열연한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나오는 '분식프랜차이즈'는..

이번 '아딸'의 제작 지원은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 된다. 아딸 매장을 열기 위한 창업설명회 참여부터 이론 교육, 실습 교육 등 실제 아딸의 창업 방침이 그대로 보여질 예정이다. 또 매장을 운영하는 시스템, 음식을 조리하는 방식 등도 꾸밈없이 노출된다.

이경수 아딸 대표는 "드라마를 통해 아딸만의 실제와 똑같은 매장 운영 방침을 보여줌으로써 고객님들께 신뢰를 드리고자 한다"며 "기존의 제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방식으로 고객님들께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딸'은 전국 950개 매장을 운영중인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로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정기적인 보육원 후원, 굿네이버스, 각종 공연 및 기타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란 2인자' 사고 사망…후계구도 격랑, 중동정세 불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기로에 선 수제맥주(上) 김 빠진 수제맥주, 쓴맛만 남았다…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