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더욱 풍성하게..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6일(수)까지 청과, 수산, 축산 선물세트 등 설 준비에 필요한 제품들을 집중 판매한다.
특히 장기간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고가 제품 보다는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한 실속형 상품을 주로 선보이며,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해 알뜰 구매를 돕고 있다.

육류는 명절을 맞아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오랫동안 각광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축협에서 인증해 믿을 수 있는 ‘무진장 축협 한우 보신세트’(5만9,900원)을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게 구성된 세트로, 사골(1kg)+우족(1kg)+꼬리반골(1kg)+잡뼈(1kg)+사태(0.5kg)로 구성했으며, 또한 아이스팩을 넣어 배달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질 것에 대한 걱정도 없다.

또한, 국산 참조기만을 엄선해 구성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5만9,900원, 60미)를 선보인다. 단연 최고로 꼽히는 전라남도 영광 법성포 인근의 천일염을 2년 이상 저장해 간수를 뺀 후 사용함으로써 맛이 짜지 않고 담백하다. 60미(20~22cm)에 5만9,900원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실속형 과일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명절 기간 동안 선물 및 제수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사과와 배를 세트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 경북 청송군에서 재배한 장길영 사과(4kg), 세계 여러지역으로 수출하는 아산 배(5kg)로 구성한 ‘사과∙ 배 혼합세트’를 4만원 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31일(목) 저녁 8시 35분에는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에도 효능이 탁월해 온 가족 설 선물로 적합한 ‘효종원 오미자청’(10만 9,000원)을 판매한다.
기침과 천식을 다스리는 한약재인 오미자청으로 만들어진 ‘효종원 오미자청’은 따뜻한 물에 타 차로 마시면 감기예방에 좋다. 오미자청 4병(500ml)이 10만 9,000원에 판매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는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천원 할인, 일시불 5천원 할인, 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월 2일(토) 오후 2시 15분에는 ‘리큅 식품건조기’(12만8,000원)을 판매한다. 바나나, 사과, 고구마 등 자연 식품을 건조해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음식의 영양소를 지켜주는 것은 물론 깊은 맛을 살려준다.
리큅 발효용기(8개), 그물망(8개), 리큅 전용 레시피북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2만8,000원. 이날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라면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은 온 가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인 ‘주원산 훈제오리’도 판매한다.
국내산 오리를 와인 맛으로 숙성시키고 참나무 연기로 익혀 느끼함을 줄인 영양 식품으로, 슬라이스 형태로 만들어져 먹기 간편하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3~4분 가량 익혀 먹거나 불판, 오븐 등에 구워 먹어도 좋다. 특히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된 것이 장점. 5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 역시 명절을 앞두고 ‘롯데아이몰 프리미엄 설마중’ 기획전을 열고, 오는 2월 7일(목)까지 한우, 과일세트, 설빔 등 설 선물세트를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구매금액의 최고 13% 적립금 제공, 카드사별 최대 7% 청구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