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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WEC 개막…에너지☆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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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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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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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 개막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WEC)가 개막된다고 밝혔다. 총회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부터 나흘 간 열리며,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이 참석해 주요 에너지 현안을 논의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분야의 국제 위상을 확인하고 에너지 세일즈 외교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WEC 개막…에너지☆들 한자리에
총회에는 전세계 40개국 57명 장·차관, 6개 에너지 국제기구 사무총장 등 에너지 고위급 인사 60여명이 참석한다.

로얄더치셀 회장, GDF-SUEZ 회장, Rosneft 회장, 지멘스 회장, 아람코 총재, 동경전력사장, GE 발전부문 사장 등 에너지 분야를 주도하는 거물급도 한 자리에 모인다.

아울러 정부, 기업, 국제은행, 연구기관 등 110개국에서 6000여명의 에너지관계자들이 참석한다. 60개 세션에는 26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에너지장관회의'를 신설, WEC사상 처음으로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에너지 비전의 정책적 실현가능성을 제고한다.

우리나라는 회의에서 에너지 형평성 개선을 위한 선진국의 역할을 제안하고, 선진국-개도국의 가교자로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선언할 방침이다. 또 '에너지 삼중고' 등 시의성있는 주제를 선정해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에너지 세일즈 외교를 위해선 이라크, 말레이시아 등 에너지 대국과의 장차관급 양자회의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자원 확보를 지원한다.

조직위는 또 '한국 IR 행사(Korea Night)'를 개최, 기술전시회 등을 통해 해외자본의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대대적 홍보활동 추진할 계획이다. IR 행사에는 주요국 에너지 장관 11명, 지멘스 회장 등 기업 CEO 100여명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한-아프리카 산업 협력포럼, 한-캐나다 에너지협력 포럼, 에너지·자원개발 미래전략 포럼 등 다양한 글로벌 협력채널을 운영해 글로벌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협력의 장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WEC를 개최함에 따라 국격을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대구선언'을 통해 미래 글로벌 에너지가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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