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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드론 레이싱, 짜릿한 승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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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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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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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 1회 기가(GiGA) 드론 레이싱' 서울 도심에서 개최…우승은 송근목 선수

27일 오후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제1회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KT가 개최한 '드론 레이싱'은 드론으로 속도전을 펼치는 신개념 레포츠다.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으로 드론의 속도를 그대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레이싱 경기장 앞에서 드론 레이싱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KT
27일 오후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제1회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KT가 개최한 '드론 레이싱'은 드론으로 속도전을 펼치는 신개념 레포츠다.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으로 드론의 속도를 그대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레이싱 경기장 앞에서 드론 레이싱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KT
출발 신호가 울리자 '드론' 4대가 경기장 허공을 가른다. 아치형 관문을 통과하고 샤크 배너(상어 지느러미를 닮은 뾰족한 장애물)를 피해 드론이 날아갈 때면 관중들의 탄성이 들린다. 드론 조정기를 손에 든 선수들의 표정에는 긴박함이 묻어난다. 총 4번의 경기를 치르고 마지막 우승컵을 거머쥔 주인공은 국제 드론 레이싱에서 한 차례 1위에 올랐던 송근목 선수(소속팀 D.RUSH)다.

27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개최된 '제1회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에서 송 선수가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그는 지난 10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D1 한중 드론 레이싱' 대회 챔피언이기도 하다.

송 선수는 "지금껏 참가했던 대회 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대회에서 우승을 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론 레이싱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KT (28,450원 상승150 -0.5%)가 주최한 'GiGA 드론 레이싱'은 국내에서는 처음 기업 후원으로 열린 대회였다. 사전 랭킹전을 통해 선발된 국내 정상급 선수 24명이 출전해 총 상금 200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KT가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를 27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왼쪽부터) 김명선씨(2위. 소속팀 : D.RUSH/경기 안산), 송근목씨(1위. 소속팀 : D.RUSH/경기 수원), 신용겸씨(3위. 소속팀 : Team Ninja/ 경기 용인)./사진제공=KT
KT가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를 27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왼쪽부터) 김명선씨(2위. 소속팀 : D.RUSH/경기 안산), 송근목씨(1위. 소속팀 : D.RUSH/경기 수원), 신용겸씨(3위. 소속팀 : Team Ninja/ 경기 용인)./사진제공=KT


드론 레이싱은 드론으로 속도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다.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FPV)'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드론의 속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화면이 큰 특징이다.

이번에 가든파이브에 조성된 'GiGA 드론 레이싱' 코스는 전용 경기장이 없는 국내에서 도심 속 경기장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경기장 옆에는 '드론 아카데미'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드론 비행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27일 오후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제1회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KT가 개최한 '드론 레이싱'은 드론으로 속도전을 펼치는 신개념 레포츠다.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으로 드론의 속도를 그대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GiGA 드론 레이싱' 에 출전한 선수가 경기에 앞서 시범 비행 중./사진제공=KT
27일 오후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에서 '제1회 기가(GiGA)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KT가 개최한 '드론 레이싱'은 드론으로 속도전을 펼치는 신개념 레포츠다.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으로 드론의 속도를 그대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GiGA 드론 레이싱' 에 출전한 선수가 경기에 앞서 시범 비행 중./사진제공=KT
이날 행사는 KT가 새로운 레포츠, 드론 레이싱을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KT가 국민 안전, 복지 증진 등을 위해 드론에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KT는 신개념 이동기지국 솔루션인 '드론 LTE' 와 해상 안전 통신망 구축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산업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드론 레이싱이 레포츠로 활성화되고 새로운 문화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네이버와 유튜브의 SPO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생중계에는 드론의 속도를 끊김없이 전송하기 위해 KT의 기가 인터넷망이 활용됐다. 내년 1월 16일, 케이블 SPOTV 채널을 통해 이번 대회가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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