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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업계 첫 '투명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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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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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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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경영제도와 내부통제 시스템 높은 평가 받아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오른쪽)이 대상을 수상한 후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오른쪽)이 대상을 수상한 후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국내 기업 중 가장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펼친 기업으로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경제5단체로부터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투명경영대상은 경제5단체(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의 투명경영을 유도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한 상이다.

그동안 LG전자, 포스코 등 주로 제조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융업계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제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마련하고, 투명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교보생명의 이사회 중심 경영은 재계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사회의 3분의 2 이상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사외이사들이 경영의 주요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주요정책을 심의·승인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

비상장기업이지만 홈페이지 등에 재무정보 등을 공시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분기 1회 이상 감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년마다 외부감사인을 신규 선임하는 등 회계 투명성 확보에 힘쓴 점도 수상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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