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부쩍 큰 'OO페이'…일평균 이용액 1000억원대 진입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4.03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은,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발표

/자료=한국은행
/자료=한국은행
지난해 간편결제·간편송금 서비스 일평균 이용액이 1000억원대로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페이, SSG(신세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일평균 이용액은 전년(677억원) 대비 86.2% 증가한 1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87.5% 증가한 392만건이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놓고, 결제시 비밀번호 입력 등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온·오프라인 유통·제조업체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유통·제조업체 간편결제 일평균 이용액은 온라인이 486억원, 오프라인이 531억원으로 1018억원에 달했다. 2016년 일평균 이용액인 177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중 오프라인 이용금액 비중은 2016년 35.1%(91억원)에서 지난해 42.2%(531억원)로 늘었다. 오프라인 결제에서도 실물카드 보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결제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정보·통신업체에서 쓰인 간편결제 일평균 이용금액은 2016년 83억원에서 지난해 243억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유통·제조업체 결제규모가 확대되면서 이 기같 전체 이용실적 대비 비중은 32.0%에서 19.2%로 줄었다.

지난해 간편송금 서비스 일평균 이용금액은 전년대비 194.1% 증가한 10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용건수는 전년대비 102.5% 늘어난 141만건이었다.

간편송금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계좌이체 등 방식으로 충전한 선불금을 타인에게 송금하는 서비스다. 토스, 카카오페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 일평균 이용액은 4123억원으로 전년대비 25.8%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신용카드 일평균 이용액(3275억원)이 전년대비 27.4% 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규모는 2017년 94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113조7000억원으로 20.7% 확대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사장단도 8만전자 '존버'?…고점론자가 놓치고 있는것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