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주열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구체적 금융지원 방안 마련"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14 12: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시중 유동성 계속 여유있게 관리"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코로나19) 불안심리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과 여행객 감소 등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서비스업과 중국으로부터 원자재·부품조달 애로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에 대한 구체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홍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감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총리와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금감원장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8월7일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이후 처음이다.

이 총재는 "서비스업과 일부 제조업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오래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중국경제와 높은 연관성과 국내 경제주체들의 심리 위축을 감안할 때 우리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 일시적 자금수요 증가가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중 유동성을 계속 여유있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비움과 몰입의 미학, 구광모 3년 결단이 키운 LG 시총 65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