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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만난 정 총리 "힘 합쳐 위기극복, 5월 정신과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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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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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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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5.18 40주년 행사 축소 아쉽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5.18 유공자·유족과 오찬을 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5.18 유공자·유족과 오찬을 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유족을 만나 "코로나19로 40주년과 관련된 여러 행사들이 축소돼 열리는 것이 아쉬우나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5월 정신과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유공자와 유족 12명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했다.

정 총리는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주년이 된 지금 우리 사회는 연대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과 국가역량을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진상규명조사위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국민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물꼬를 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진상규명위원회 활동에도 5.18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분들이 많이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공자와 유족들은 이에 "이번 진상규명으로 5.18민주화운동이 어떠한 왜곡없이 역사에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5월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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