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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65개월째 줄었다…4월 출생아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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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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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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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올해 4월 출생아수가 2만3000여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2%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65개월째 감소세지만 평년 4월에 비해선 감소폭을 줄였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수는 2만2820명이다. 지난해 4월에 비해 501명, 2.2% 감소했다. 전년 동월 비 출생아수 감소는 2015년 2월 이후 65개월 연속이다. 다만 4월 기준으로 볼 때 2016년 4월 이후 가장 적은 전년대비 감소폭을 보였다.

4월 사망자수는 2만5087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11명, 1.7% 늘었다. 출생아에서 사망자를 뺀 인구 자연증감은 2267명 감소다. 지난해 4월에 비해 자연감소 인구가 912명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주출산연령 층인 30대 여성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혼인수는 2012년 이후 감소세"라며 "초혼 연령과 첫 아이 출산 연령이 올라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월 혼인건수는 1만58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혼은 903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다.

한편 지난달 이동자수는 55만70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총 이동자 가운데 시도간 이동자는 32.1%다. 시도별 이동을 살펴보면 경기가 9322명으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고. 경북 1327명, 충남 1253명 등 9개 시도에서 순유입이 발생했다. 서울은 8309명 인구가 줄었고, 대구와 부산에서 각각 2391명, 1525명 등 8개 시도에서 인구가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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