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발은 엑스레이 이미지와 이것을 보는데 사용되는 형광 투시 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제품으로 밑창이 얼음처럼 반투명해 내부의 새로운 전장 리액트 폼 중창을 보여주는 다야한 시야각을 생성한다. 여기에 눈에 띄는 컬러들을 사용한 크림슨 블리스 스우시 엑센트가 시선을 단 숨에 사로잡고,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어주며, 편안한 착화감과 가벼운 무게 등으로 수비수들을 꿰뚫어 보며 다음 움직임을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국내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129,000 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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