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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씨티은행 신용대출 대환 출시…우대금리 최대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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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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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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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사진=양성희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사진=양성희
우리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대환하는 씨티은행 고객은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 말까지 대환을 실행한 고객에 대해선 중도상환해약금 등을 전액 면제한다.

우리은행은 씨티은행 고객의 신용대출 갈아타기(대환)를 위한 특화 상품인 '우리 씨티 대환 신용대출' 오는 7월1일 출시한다고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저 금리는 연 3% 초반으로 형성된다. 특히 우리은행 대출이 없는 고객이 대환을 신청하면 1%포인트가 우대된다.

대출 한도는 씨티은행 대출을 갈아타기에 무리가 없도록 대환 금액 범위 내 연 소득의 최대 230%까지다.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고객 편의를 위해 올해 말까지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 중도상환해약금과 인지세를 100% 면제한다.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비대면으로 서류 제출 없이 사전 한도를 조회하고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주거래은행을 우리은행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이며 경쟁력 있는 신용대출 상품과 고객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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