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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태국 방콕서 '한국관광대축제' 개최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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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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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로고/사진= 문체부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로고/사진=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한국관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릴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난해 말 체결한 '한-태 관광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교차행사의 일환이다.

태국은 코로나 이전 2019년 기준 약 57만명이 방한한 동남아 최대 시장이다. 태국여행업협회 조사 결과 태국인에게 인기 해외여행 목적지 2위로 꼽혔다.

'한국관광대축제'는 방콕 시내 대형 쇼핑센터 총 4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대표행사인 '코리아 에브리웨어'는 아시아 최대 규모 쇼필몰 '아이콘시암(Icon Siam)'에서 진행한다. 여기에서 비비고 등 5개 식품 브랜드가 함께하는 한-태 음식 체험행사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홍보도 이뤄진다. 국내 항공사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 등이 참여하는 한 프로모션 등도 열린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태국인 관광객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연등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3.05.1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태국인 관광객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연등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3.05.11.
'시암파라곤'에선 현지 MZ세대를 겨냥한 K-스타일 체험관이 마련된다. 패션과 댄스 등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실이 운영된다.
'시암센터'에선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2023 한국방문의 해'를 알린다. 고급 쇼핑몰인 '엠쿼티어'에선 'K-럭셔리' 관광 팝업스토어를 열고 태국 국영기업 크룽타이카드와 함께 1인당 8만 바트(약 300만원) 상당의 고급 방한 여행상품을 판촉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 관계자, 여행업계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선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갓세븐(GOT7) 영재와 배우 김세정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다음달 4일엔 치앙마이, 5일엔 푸껫에서 순회 관광로드쇼도 개최한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올해는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한-태 상호방문의 해로 양국교류의 의의가 크다"며 "얼마 전 새로 출범한 태국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태국 전역에 방한 열기를 만들고 동남아 제1 방한 시장 태국의 관광수요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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